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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등급2026.10.22 작성 · 3분 소요

요양시설 평가 등급 A~E,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실버맵의 시설 정보에는 "A등급 · 2025년 평가"처럼 등급과 평가 연도가 함께 표시됩니다. 이 등급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평가한 결과입니다.

누가, 얼마나 자주 평가하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급여의 종류별로 3년마다 정기평가를 합니다. 평가 결과는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단 홈페이지 등에 공표됩니다. 최하위 등급을 받은 기관 등은 정기평가 외에 수시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A~E 등급은 무슨 뜻인가요?

등급은 A(최우수)부터 E(최하위)까지 다섯 단계입니다. 2024년 정기평가 결과를 보면 A등급이 21.8%, B등급이 32.3%였고, E등급은 10.7%였습니다. A·B등급을 받은 기관이 절반 정도라는 뜻입니다.

등급을 볼 때 꼭 함께 확인할 3가지

  1. 평가 연도 — 정기평가는 3년 주기라서 기관마다 평가받은 해가 다릅니다. 같은 A등급이라도 몇 년 전 평가인지 함께 보세요. 실버맵은 등급 옆에 평가 연도를 함께 표시합니다.
  2. 어떤 서비스의 평가인지 — 평가는 급여 종류별로 따로 이뤄집니다. 한 기관이 방문요양과 방문목욕을 함께 운영하면 서비스마다 등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버맵 상세 화면의 "이 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서비스별 평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영역별 점수 — 2025년 평가부터는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4개 영역으로 점수가 나옵니다(이전에는 5개 영역). 총점이 비슷해도 영역별 점수는 다를 수 있으니, 부모님께 중요한 영역을 살펴보세요.

"공개된 최신 평가 없음"은 무슨 뜻인가요?

새로 문을 연 기관이거나 아직 평가 시기가 오지 않았거나, 공단의 최신 공개 자료에 평가 결과가 없는 경우입니다. 평가가 없다고 해서 나쁜 기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상담과 방문으로 직접 확인해 주세요.

등급만으로 결정하지 마세요

평가 등급은 좋은 출발점이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집과의 거리, 비용, 부모님의 건강 상태에 맞는 돌봄이 가능한지, 직접 방문했을 때의 분위기도 함께 보세요. 최신 평가 결과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작성 기준일 2026년 10월 22일